IT학원 추천1 뭐 먹고 살까 고민하다 IT의 함정에 걸려버렸다! 안녕하세요 시간부자를 꿈꾸는 다림입니다. 서막 2020년 6월 어느 더운 여름날 저는 마트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습니다. 26살이나 먹고 무슨 알바냐 라고 하실수도 있습니다. 저는 일찍이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열심히 자격증따고 공부한 분야에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이 너무 커 좌절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분야를 배우고 싶어 무엇을 할까 하다 전공한 비파괴안전관리를 살릴겸 방사선과로 입학할려고 생활비를 모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레 들고온 여자친구의 제안에 저는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그건 바로 IT를 배우자는 거였습니다. 저는 방사선사를 목표로 일을 하고 있었고 곧 9월 말에 원서를 집어넣을 생각이라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여자친구는 끈질기게 IT를 배우자고 들이댔습니다. 왜냐하면 여친은 제가 3년뒤에.. 2020. 9. 28. 이전 1 다음